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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스릴러 좀비 영화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5:54

    ​ ​ ​ 오늘은 지난 번에 본 28주 후 영화 리뷰...언젠가 좀비 영화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28하나 후'라는 영화를 본 것 같지만 쟈넴 전 일이라 기억은 잘 아는 사람 신고 몇 장면만 기억이 난다.그런데 넷플릭스에 28주 후라고는 영화가 있게 보면 28하나 후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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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좀비가 되는, 분노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28주 후를 기준으로 시작된다.어느 대가족의 집에 숨어 사는 듯한 일행의 모습이 보인다.서로 사랑하는 부부와 노부부, 여자, 남자 이 총 6명이나 있는데 좋은 자신의 남자 봇카에서 전날 실종 오쏘자 신보다 협상 츄이울 먹는데 남자 봇카고 돌아 오면 배 고프고 것이라고 남자 친구의 소프츄이울 남긴다.그리고 문을 두드리는 남자아이의 목 sound를 듣고 도우러 자신에게 간 사람들.남자처럼 나쁘진 않은 남자 친구도 돌아오지 않을까봐 밖을 내다보는 여자...


    또, 한입에 꼭 영화마다 이런 사람이 있어..그리고 좀비에게 습격당하고... 그녀 때문에 좀비에게 집이 덮쳐, 거기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죽게 된다.마지막으로 남아와 부부 중 아내가 남편에게 자신들을 살려달라고 하지만 느낀 남자는 결국 그들을 버리고 달아난다.창 너머로 마지막 보이는 배신감 가득한 아내의 모습.결국 강으로 간 남자는 보트를 타고 도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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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자녀들은 캠프를 떠나 다행히 분노 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었지만 간간이 흘러들어 영국의 주요 도시들만 미군의 도움으로 정상적인 도시로 되돌아가는 기능이 작동하고 있었다.따라서 남편은 아이들을 다시 영국으로 불러들인다.애들한테 울면서 오므이를 지키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예기하는 남편.그런 아버지의 예기를 아이들은 믿는다.다음날에야 애들은 앵무새 얼굴을 잊어버릴 것 같다고 슬그머니 근교에 자기 오토바이 타고 집에 가....(울음) 하지예기....) 고구마 꽉꽉....모두 대나무 소리....검은 갈퀴의 집까지 무사히 간 아이들은 그곳에서 숨어 있는 오무이를 발견했다.아이들이 마스크 산출한 것을 깨달은 군인들이 이미 거기에 헬리콥터를 타고 출동해, 무사히 구출. 앵무새도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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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모든 테스트를 허락하지만, 글쎄 좀비에게 물렸지만 드러나지 않는 특이한 체질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아빠는 찔렸는지... 마누라를 찾아가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키스를 하는데... 그때 아내는 남편을 물어 버린다...(그래도 씹는건 너희였다) ■궐기기의 남편이 아이에게도 위해를 가할 텐데...그래서 남편은 좀비가 되어버려, 순식간에 빌딩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다.결예기의 남편은 아이들도 위협하고 사람들은 한 공간에 군인들에 의해 갇히게 되지만 결예기 좀비에 의해 뚫리게 된다.건물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저격수들은 아내 sound에게는 좀비만 죽이라는 명령을 받지만 통제 불가능한 형세에 따라 모든 사람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그러나 한 군인과 어머니가 특이한 체질인 것을 아는 과학자, 아이들, 몇몇은 그곳으로 가출국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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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군인 동료가 헬기로 이들을 구하러 갈 예정이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이 험난하다.결말은 아래 죄인 두 사람 죽고 어머니의 목인지를 물려받은 아들이 특별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과학자들조차 수 없다.마지막에는 결말 남매만 살아남아, 하지만 결말 좀비가 된 아빠가 끝까지 따라와 아들을 물고 마는(고구마)그리고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은 좀비로 변함없이, 느과인과 함께 군인 헬기를 타고 가면출발에 성공할 것이다.하지만 마지막 장면이 뭔가 의미심장해.왠지 결말에는 엄마처럼 바이러스를 보유한 사람이기에 군인과 누과인을 물고, 또 다시 분노 바이러스는 영국을 벗는 다른 대륙으로까지 퍼지는 열린 결말을 남기는 것 같다.28일 후는 더 재밌는 낙지 하고 있지만 사실 28주 후에 저의 기대만큼 재미 있는 것은 없었다.화면도 어둡고...어지러워서...이야기가 너의 답답했어.序盤그래도 초반에 아버지가 좀비들을 피해 달아나는 장면은 좀비물 영화의 대작답게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었다.킬링타임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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