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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 6개월 아기 급성 편도염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2:17

    앞서고 51째, 둘째 간병기...(눈물)​ 만 5달 두번째.양곤에 오기 전날 감기 걸리는 고통스러운 현실.결국 양곤 와도 하나 01정도 콧물 줄줄, 가래 쿠론 크론으로 고생했어요.감기가 다 나아서 며칠간 기쁘다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종 1고열과 아이가 본인 룽봉잉룽에 떨어지면 갑자기 새벽 3시에 고열. 38도 넘는 점프(적색) 먹이면 열 내겠다.하나 2시간 후 오후에도 욜봉잉소 다시 챔피언. 열이 나기 시작하다.열 내고 가도 38도를 넘지 않지만 37도 넘는 미열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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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물도 없고 기침도 없는데 왜 열이 나는지!!! "우리 첫 번째는 항상 별거 없이 고열이 나면 편도염으로 항생제를 먹여서 낫곤 했는데, 설마 얘도 그런가 봐 그냥..." 해열제를 먹이면 어쨌든 열은 내려가니까 다행이지만.​ 그렇게 고열 미열이 반복되는 3번째의 새벽에는 챔프 먹여도 잘 흐르지 않고 4시각 후에 멕시브펭에 교차 복용.여왕(적색)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맥시브펜은 덱시브 프로필렌 성분과 교차복용 가능.​ 사실 멕시브펭은 만 6개월 미만의 아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우리 아기는 만 5개월이지만 어떻게 먹였다.몸무게가 8kg이 넘으면 괜찮다는 엄마의 믿음으로.아기에게는 고열이 너무 나는 위험하며 열 경련이 올지 불안한 심정에 먼저 먹였는데 한 시각 후에 미열도 없이 열이 36번대로 싹 내리다.첫번째 6년간 키우면서 깨달은 치에에키, 해열제 멕시브펭.​ ​ 멕시브펭 먹고 열 스와크 가서 되었다고 했지만 하나 5시간을 지나면 다시 고열 안 된다 대개 당시 병원행.(https://m.blog.naver.com/allalone8하나 5/22개 6개 6086개 74)


    ​ ​ ​ 병원, 바이탈 체크 시체 왔다 38.6°, 맥박의 하나 76/min, 산소 포화도 96Percent, 체중 8.2kg​ 의사 선생님이 편도 보자마자 놀 라면 서쪽도가 높아 부었다며. 또 이 녀석도 편도염이었다..."이런 것도 형 닮았으면 우짜니 デ - 병명: 급성 편도염(Acute Tonsillitis) - tonsils red, very swollen, no exudate 아기가 잘 먹느냐고 물었더니 보통 이 정도면 잘 못 먹는데 다행이라고.닥터 왈 아기는 편도염인데 박테리아 검사를 하느냐며 만약 양성이 본인이라면 항생제를 즉시 먹어야 하고 아니면 그냥 해열제를 먹으면서 천천히 나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Strep A진단 검사를 받고 아기의 입에서 면봉으로 체취 한 검체를 통해서 균을 검출하는데 소요 시간은 한개 5분.결과는 소리성이므로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 ​.이번에 아기가 편도염에 걸리고 검색하면 편도염은 크게 바이러스에 의한 것과 세균에 의한 것이 있지만 약 80Percent가 바이러스성으로 대부분 감기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쓸 필요가 없다.해열 진통제를 약 1개 주 1개 마시면 된다.본인 멀리 20Percent는 세균성 감염으로 이때는 항생제를 바로 써야 한다.보통 편도염에 걸리면 최소 3하 나운 고열이 본인의 상하 나주 하나 정도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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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마 2주전쯤 걸린 감기 담쿳이 편도염이 된 것 같다.세균 감염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매일 손이든 뭐든 이렇게 빨아들이면 쉽게 염증이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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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해열제 좌약을 넣었다.우리 아들 생애 첫 좌약이라니... 아아, 참.결말 해열제로 처음에 안내려서 처방받아 집에.파라세타몰 성분의 해열제로 간단히 말하면 챔프(빨간색)와 같은 계통입니다.열이 나쁘지 않아면 6테테로마다 복용하고 3일이 지 나쁘지 않아도 계속 고열이 나쁘지 않아면 다시 병원에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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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어려서 먹을 건 젖밖에 없으니 자주 수유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날부터 모유공장 풀가동 중.야습을 해도 시원찮은 곳을 망하고 나중에 아픈 것이 다 나아도 우물쭈물 찾기가 힘들 것 같아. 에 놓고 지금은 아파서 어쩔 수 없지만···어쨌든"수면 교육 폭망에서 ". ​ ​ ​ ​ 병원 갔다 온 그날 밤도 어떻고 하니(눈물) 졸리면 많이 울고~ 알게~안과~안 아제, 베네수엘라의 침대에 눕히면 구 함께 깨어나더라도 울어서~젖 부과해야 하지만 간신히 잠들고 재워서 2시각을 넘기지 않고도 깨어 울고 자신의 몸이 피곤해서 분노하는 것은 모르는데 그렇다고 엄마 어디 살굿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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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다 sound날 저녁에는 더 이상 38도를 넘지 못하지만 37.7도 미열이 계속에서 밤에 완전히 뻗어 해열제를 먹였는데..새벽에 다시 일어나서 울었더니 보니 아이의 얼굴도 하얗고 온몸이 꽉 차서 깜짝 놀랬다...!체온 35.5도. 하아해열제의 부작용으로 이번에는 저체온증이 생긴 것이다.긴팔을 입히고 양치기 신고, 엄마의 체온으로 따뜻해지도록 껴안고, 침대 온기 매트를 붙인 채 이불을 덮어주고 온몸을 주물러줬더니 한 시간 만에 다시 체온이 올랐다. 푸 고열이나 저체온증 극성을 달리는 댁의 사나이 참 어려운 녀석이군.누가 2번째 녀석으로 키우려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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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키우면서 들어본 적도 없는 저체온증.해열제는 분명히 38도 넘을 때만 먹여야 합니다는 교훈 얻습니다 소리.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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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도 51째가 되면 체온도 안정적이고 뭐 좀 자신, 아 인 같다.항상 밤에는 우리 푹 잘 수 있도록 자신감. 흑...우리들...양곤에 와서 3주일 만에 콧물, 기침, 가래, 설사, 편도염, 고열, 저 체온증. 굉장히 양곤데뷔전의 눈에 죽었어(울음) 곧 나아서 엄마랑 여기 저 놀러가요.(초조함을 한 테 맡기고 나만이 내 갈 확률이 99%)​, 이번 주 내에 모두 사라지기를 목표로...!나 소가족 전체 싸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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