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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술 수술동기, 검사목록 및 수술후기 ※편도사진 처음부! 사진주의!!!)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2:32

    안녕하세요 :^ 비니의 작은 누과인입니다.오가의 매일매일은 저의 입원+편도절제술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저는 수술하기 전에 떨리는 마음으로 초록창에 검색을 했는데 그때 도움이 됐던 게 바로 다른 블로거분들의 리얼한 소감이었습니다.제가쓴글도편도절제술을소견하는사람에게도움이되길바라며써봅니다.​


    나는 중학생 즈소리에서 편도가 많이 부어 편도염이나 목 감기에 거의 매일 만들고 있었습니다. ​ 당시는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지도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섰지만 20살이 되어 성인이 된 다음에 그렇게 목 감기나 편도염을 달고 살다 보니 의사 하는 내용보다가 "편도 수술하고 보는 게 어떻습니까?였다고 합니다.​ 그대로 편도는 19~20세까지는 크기가 자란 가성이 되면 크기가 작아진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조금 크면 크고 작아지지는 않을 거에요.​ ​ ​ 내가 편도 절제술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내용(18년 12월)에 인플루엔자를 심하게 걸렸지만 당시에도 편도 팅팅 부어 정내용 내용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 이미 몇 차례 수술에 대한 권유를 받은 나랑 더 이상 연기하다가는 목이 절단으로 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올해 초(2월 중순)에칠곡에 위치한 대구 가톨릭대 병원에 갔었습니다.+) 그림판 당초에 비웃음 밑에는 실사가 있으니까 실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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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가 정상(?) 편도 빨간색 반만 차있는 편도가, 평소 편도 세 번째 핑크색이 조금 보이지 않는 편도가 내가 감기에 걸렸을 때 편도 즉 빨간색=제거해야 하는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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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감기 본인의 편도염에 걸리지 않았을 때라 편도가 붓지는 않았지만 의사선생님도 제 편도를 보시고 나서는 너무 비싸다고 하시더라구요.(수술 전에 찾아본 후기를 봐도 본인보다 큰 사람은 보지 못했다) 그리고 간단하게 수술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수술이라는 점과 매우 불편하고 아플 겁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셨어요.​ 수술의 보름 전에는 검사를 해서 나는 2월 251에 검사를 예약하고 쇠는 뜨거울 때 페렛다코 3월 121수술 날짜를 결정!​ ​


    2월 251이 다가오고, 검사를 했지만 총 4가지 검사를 실시했습니다.1. 소변 검사 2. 혈액 검사 3. 심전도 검사 4. 가슴 X-ray​ 검사를 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안 걸리지만 심전도 검사를 조 소리 하고 본 나는...아내의 소리를 보는 간호사에게 옷을 가슴 위까지 올린다고 하길래 너무 창피했어요.​ 그렇게 모든 검사를 마치면 대략 16~17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어요!​의 수술을 하면 죽도 먹을 수 없었다는 나는 약 2주의 시간 동안 먹고 싶은 것을 심리콧 먹었습니다.


    수술 준비물로는 가습기! 가습기는 꼭 필요해요.그리고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투게더같은)


    수술 전날 3월 일일이 하나, 오후 4시 30분에 입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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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복으로 갈아입으면 항생제 실험을 하고, 또 진통제인지 모르지만 좋지 않고 링거를 1대를 넣어도 힘들었는데 수술의 일본은 항생제를 투여하는 바자회의 매일 해서 좀 아프다고 한다.​ ​ 그리고 내일 오후 9시에 수술과 수술 오거의 매일 자정 2시)부터 물을 포함한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되는 단식 그래서 나는, 배는 안코프지망 병원에 있는 슈퍼. 그래서 과자를 한아름 사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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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앓고 있는 것은 참도 배가 고프고 있지 못하챠무아소 영화를 보고12시도 채 되기 전에 혹라도 허기가 지을지 걱정에서 일찍 잤습니다.​​


    오전 9시에 수술이지만 8시 반까지 수술실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새벽 5시 반 정도일까. 간호사 분이 계시고 수술복을 들어 갔습니다.​ 시간이 약간, 본 인 6시 반쯤 입고 입는 비결을 설명하고 주었고, 옷으로 갈아입고 무통 주사 신청할지를 묻는 소라 고입니다.가격은 하나 0만원 안팎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죽을 만큼 아프다는 소감을 본 것 하나 마치의 주저하지 않습니다도 없이 신청했습니다.그리고 저는 아주 건강한 분이라 걸어서 수술실에 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절대 안 된다며 수술실로 향하는 침대에 억지로 누워있었습니다.부끄러워서 이불에 얼굴을 파묻고 수술실에 GOGO...​에 수술실에 도착했을 때 간호사 3~4분이 있었지만, 수술 준비에 약간 뛴 것 같았습니다.드라마에서만 보던 수술실인데 막상 와보니 겁도 나고 또 수술실 온도가 내려와서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더라고요.보동은 "마취합시다"라는 이 스토리처럼 기억이 없다지만, 저는 차가운 수술대 위에서 마취제를 투약하기 전에 잠이 들어 기억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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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깊은 잠에 빠진 사이에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는지 제가 깨어났을 때는 저를 깨우려는 간호사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처음 입원했던 병실에 갔는데한 30분 동안 정신이 몽롱한 것 같아요.내가 알아차리고 제일 처음에 말한 예기는 배고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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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도 그럴 것이 무통주사를 맞은 탓인지 벌써 목을 맸을지도 모를 정도로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9시에 수술했으나 회복 시간까지 합쳐서 대략 2시간 정도 걸렸어요!그리고 수술 후 6시간이 지그와인 야 금식이 풀린다고 해서 나는 학원 장에 시계만 바라보고 있지만 5시 찡자마자 아이스 크림 한통을 먹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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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수술금 하나에는 무통주사를 맞고 별다른 고통을 느끼지 않았어요.목이 부은 소견과 뭔가 걸리는 소견이 있습니다만, 후기에서 본 것처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지도 않았고, 차가운 죽은커녕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없을 만큼 쓰지도 않았습니다.제가 특이체질이니까 그럴 수도 있어요.수술 후에 먹는 아이스크림은 투게더 바닐라 맛 같은 건더기도 없는 아이스크림을 사야 한대요.이유:딸기맛이 나쁘지 않다.초코맛은 껍질색과 구별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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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오늘은 정스토리에서 무통주사 덕분에 통증 없는 무! 병원 로비에서 체중을 재고 이런 감성샷도 찍어봅니다.앞으로 다가올 나의 미래도 모르고.이렇게 수술 전 검사~수술 직후까지의 귀취(귀취)를 써봤는데, 제가 당신의 마음이 편해보여서 와주지는 않겠죠?^^​ 다음의 글(수술 2일~현재)에서 더 사실적으로 씁니다.그럼 20000, ​ ​ ​ ​ 투 비 컨티뉴. ​ ​ ​+)2차기 마지막 후기 작성 완료되고문 수정한다.아래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 편도 적출 후기 2편 ​ ​


    편도 절제술 마지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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